딜카 요금



온다다 온다 딜카 온다댄스 음악이 하루 종일 귓가에서 멤도는데요. 엄청난 중독성 있는 곡으로 딜카를 알리고 있습니다. 딜카는 새로운 카쉐어링 업체로 소카, 그린카와 대부분 이용방법이 비슷합니다. 



딜카 특징은 픽업기능입니다. 물론 소카도 핸들러를 통해서 딜리버리를 하고 있어서 비슷하긴 하지만 딜카 이용방법은 픽업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딜카 이용방법은 만21세, 운전면허 취득일로부터 1년 이상이면 면허와 결제 수단을 등록하고 회원가입을 합니다. 



어플에서 원하는 위치, 시간, 차량을 선택하면 가까운 차고지를 찾을 필요 없이 지정한 장소로 차량이 직접 배달됩니다. 예약 후 이용 1시간 전 딜카 요금이 자동 결제되고 차량 반납시에 유류비, 하이패스 요금이 추가 결제됩니다. 



주유는 개인카드가 아닌 차량내에 비치된 주유카드를 이용해야 되고 반납은 약속된 시간에 기사님과 만나서 차량 확인 후 반납합니다. 반납연장은 예약자가 없는 경우에만 가능해요. 



딜카 이용방법은 차고지를 찾아서 차량을 빌리고 반납한지 않는다는 점을 빼면 기존의 카쉐어링 업체와 대부분 같습니다. 



딜카 요금은 차량 등급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k5 경우 61,370원인데요. km당 150원이 추가됩니다. 딜카는 후발 주자이다보니 많은 할인쿠폰을 구할 수 있습니다. 할인된 딜카요금으로 이용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쉐어링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비알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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